치은염1 치아는 안 아픈데 잇몸뼈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, 치주염의 무서운 점 양치할 때 피가 난다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|치주질환은 아프기 전에 시작됩니다눈 건강에 관한 글을 연달아 정리하면서 마지막에 남았던 생각은 “잘 보일 때 지켜야 한다”는 것이었습니다.이번에 치아 건강으로 주제를 옮겨오면서 비슷한 생각을 또 하게 됐습니다.치아도 아프기 시작했을 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을 때부터 지켜야 하는 기관이었습니다.특히 첫 번째로 알아본 치주질환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조용하게 진행되는 질환이었습니다.충치는 아프면 병원을 떠올리기 쉽습니다. 그런데 잇몸병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통증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그러다 어느 날 양치할 때 피가 나고, 음식물이 자꾸 끼고, 이가 시리고,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.그때는 이미 단순히 ‘잇몸이 조금 약해졌다’는 문제가 아닐 수.. 2026. 8. 10. 이전 1 다음